[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다채로운 컬러를 주제로  ‘뮤지엄 오브 컬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내년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 에스팩토리는 2014년 서울시가 성수동 공장지대 일대를 '도시재생 시범구역'으로 선정해 젊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문화공간이다.

 

▲ 뮤지엄 오브 컬러 전시회는 11월 29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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