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용인전원주택분양 및 용인타운하우스분양이 활발하다.

특히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로 전입한 사람이 많은 지역으로 서울 강남(1,279명), 서울 서초(1,015명)순으로 드러나 용인으로의 이동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는 연면적 3563.14평 (11,779㎡), 사업면적은 8274.88평 (27,335㎡)으로 총 96세대 구성이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일대 자연 녹지지역에 위치해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안에서의 전원주택을 즐길 수 있다.

용인샤론카운티는 가장 가까운 둔전역까지 도보 7분 거리, 죽전역까지는 20분, 광역버스는 도보 3분으로 이용 가능한 교통 프리미엄 지구다.

뿐만 아니라 용인전원주택 샤론카운티 도보 1분 거리에 초등학교와, 2K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중학교, 용인외고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의 통학에 용이하다.

명지대, 한국외대 등 초, 중, 고, 대학까지 근접해 있어 교육 친화적인 학군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타운하우스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추세다.

또한 캐나다 및 북미산 친환경 소나무로 지은 목조주택으로 거주자들의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는 총면적과 대지분양평수에 따라 A, B, C, D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두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신혼부부, 대가족 등 다양한 가족구성원의 입주가 가능하며 테라스가 위치한 다락이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여 분양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입주자 생활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섬세한 편의성도 용인타운하우스의 특별함이다. 겨울철에도 바닥 난방이 가능한 욕실과, 음식물탈수기 설치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간편해졌다.

아울러 단지 내 CCTV, 자동 주차관제 시스템, 가로등 설치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안전함을 책임지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1층, 2층의 방문객 확인 및 입·출입을 제어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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