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카, 딜러전산 통한 중고차 허위매물 검증 서비스 실시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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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중고차 매매사이트 헤이카가 딜러전산을 통해 ‘중고차 허위매물 검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할 때 먼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후,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 직접 해당 중고차 업체를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을 이용해 저렴하고 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인터넷에 올려 고객을 유인한 뒤, 다른 차량을 비싸게 판매하는 사기 방식인 중고차 허위매물 사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헤이카 이종후 대표는 “중고차를 구입할 때 시세보다 저렴하고 좋은 중고차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시세보다 너무 저렴한 중고차는 허위매물 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허위매물 사기피해를 줄이고자 헤이카는 원하는 차량의 차량번호를 알려주면, 딜러 전산인 ‘카매니저’ 조회를 통해 실 매물인지 허위매물인지를 알려주고, 보험이력과 사고이력까지 무료로 조회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구입시 허위매물 사기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헤이카는 종사원증을 보유한 인증딜러들로 구성된 중고차 업체로 안산 및 수원, 광명 등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자체 할부사를 통해 차량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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