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딜 18종 선봬...매월 10가지 상품 초특가

▲ 이마트 개점기념 행사(제공=이마트)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이마트가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5일부터 2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겸한 대대적인 개점기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마트는 리미티드딜 상품 18종을 선보인다.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물량 한정으로 초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포스트 코코볼 정글탐험대를 5만개 한정으로 7980원에 2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칠성사이다와 TS 럭셔리 샴푸, 참나무 훈연란 등도 할인 판매한다.

생필품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코디 베이지 소프트 화장지, 자연퐁 주방세제, 아우라 딜라이트 섬유유연제, 려 진결모 탈모방지 샴푸 등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CJ 해찬들 태양초 골드 고추장, 캘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롯데 빈츠 등 가공식품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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