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 상가 뜨자 투자자 몰려… 아파트 말고 ‘상가’ 투자로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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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정부의 주택시장을 겨냥한 부동산 규제로 상업시설에 뭉칫돈이 몰리는 모양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에 크게 늘어났다. 2016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257,877건이였지만 2017년에 384,18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 수치는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이래로 가장 높은 거래량 수치였으며 30만대 첫 도입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2017년보단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30만 거래량을 넘어섰다.

이런 결과를 두고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부동산 규제가 주거상품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당분간은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아파트를 누르니 상업시설이 부푸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이렇다 보니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공급된 ‘송파 헬리오시티 상가’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며 상가투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작년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송파 헬리오시티’는 전체 9,510세대로 약 3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단지내 상가 규모만 축구장 6배에 육박하는 이 상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가락동)에 위치하며 홍보관은 1블록 A동 지하 1층에 마련돼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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