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28일 월정사에서 ‘평창 평화 정신’을 스포츠와 관광에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레거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포럼 & 투어”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왕기 평창군수, 정념 주지스님, 도영심 UN SDG자문위원, 주한외국대사, 프랑코포니 인 모션 관계자, 외신 기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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