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금융투자협회는 ‘크레딧 채권투자(화)’ 집합교육과정을 오는 6월 9일 개설하고, 이달 2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신용분석 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을 학습하여 신용분석 및 크레딧 채권 투자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일(화), 야간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스페셜경제/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