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협력사 직원들, 설 연휴 반납 생산 매진…“제철소 불 꺼지지 않는다”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1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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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제철소는 조업 공정 특성 상 1년 365일 하루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올해 설 명절에도 각 제철소 현장에서는 설비 가동을 위해 직원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조업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설 연휴에도 최고 품질의 철강제품 생산에 매진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항과 광양 제철소는 연중무휴, 용광로가 가동되는 한 조업을 멈추지 않는다”며 “올해 설 명절에도 각 제철소 현장에서는 설비 가동을 위해 협력사를 포함해 약 1만 2천여 명의 직원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쇳물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조업에 만적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철소를 지키는 포스코 직원들의 밤낮 없는 정성과 열의는 안전한 일터와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중심이 된다”며 “이들의 땀과 노력은 포스코가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모든 임직원이 국가의 안전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With POSCO’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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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균 기자입니다. 조선/철강/중화학/제약/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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