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변윤재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태백 오투리조트가 추계 골프패키지를 선보인다.

 

추계 골프 패키지는 정상가격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패키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4인 한 팀으로 골드(30타입) 객실과 골프 18홀 혹은 36, 조식이 포함돼 있다. 금액은 요일별로 상이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 시 본인한정 골프 그린피 1만원 할인과 사이버 회원가로 객실을 이용 할 수 있다.

 

한편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해발 1100m 청정 고원에 자리잡은 대중제 골프장으로 천혜의 지형지물을 그대로 살린 3개 코스(27)를 보유했다.

 

스페셜경제 / 변윤재 기자 purple5765@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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