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 ‘강남 한복판’ 에 들어서는 ‘루(Ruu) 논현’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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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u) 논현상업시설 투시도

 

[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강남 대로변에 위치한 상업시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 대로변 상가는 구매력 높은 수요가 풍부한 강남지역 내에서도 높은 시인성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인기가 높다. KB경영연구소가 올해 서울지역에서 거래된 상업시설을 조사한 결과, 강남3구 등 서울 우량지역의 상업시설 거래비중이 큰 폭으로 늘었다. 올 상반기 강남3구 · 용산구·종로구·중구 등의 상업시설 거래량은 서울 전체 거래량의 40%를 넘어섰다.

특히 도로폭 12m 이상의 중로와 접하고 있는 상업시설 거래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6년 38.9%를 기록했던 중로 이상에 접한 상가 거래 비중은 올해 상반기 45.1%로 늘었다. 큰 길가에 접해있는 상가는 시인성이 높아 눈에 잘 띄고, 유동인구 등 수요 흡수에 용이하기 때문에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강남 한복판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들어서는 ‘루(Ruu) 논현’ 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루(Ruu) 논현’ 은 서울세관 사거리 대로변, 강남 한복판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며, 최근 인기리에 완판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 (지하 5층 ~ 지상 17층 규모) 의 지하 2층 ~ 지상 2층에 마련된다.

대로변 입지에 더해, 고급스러운 입면설계를 갖춘 만큼 시인성 및 수요 유입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단지 외관은 고급 수입 외장재 세라믹 패널을 적용할 계획이며, 지하 1층은 단차로 인해 후면부가 지상에 노출돼, 유입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루(Ruu) 논현’ 은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특화’ 컨셉트로 MD 구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수요창출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MD 구성은 지하 2층에 들어설 예정인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되는 ‘Health & Beauty’ 컨셉트로 진행된다. 지하 1층은 스파·필라테스·플라잉 요가 등 ‘스파 & 헬스케어’, 지상 1층은 F&B·에스테틱·필수시설 등 각종 키테넌트, 지상 2층은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종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높은 차별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명소화는 물론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의 도약 가능성도 점쳐진다. 청담동 명품거리·압구정 로데오· 신사동 가로수길 등 패션 · 뷰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권이 가까운 만큼 ‘H&B’ 컨셉트의 강남 최초 여성특화 상업시설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돼서다.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pds@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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