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크라운제과는 마이쮸·쵸코하임·C콘칲 등 캔디와 비스킷, 스낵 제품 13종을 ‘해피 할로윈’한정판 컬렉션으로 출시한다.

유치원, 학교는 물론 젊은층까지 폭넓게 즐기는 할로윈 파티에 어울리는 크라운 대표과자들로 준비한 할로윈 기획 제품이다

“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예요)”을 외치는 아이들에 필수템인 마이쮸와 새콤달콤은 대용량 바스켓에 담아 넉넉하게 나눌 수 있다.

친구나 가족들과의 파티를 위해 죠리퐁과 C콘칲 등 스낵제품을 묶은 ‘마구마구 스낵모음’도 준비했다. 여럿이 나눠 먹으며 즐거운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정 제품들에는 호박 유령과 무덤 등을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한 앰블럼을 새겨 즐거운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쵸코하임과 쿠크다스 같은 비스킷 제품은 오리지널과 달리 주황색과 갈색의 할로윈 느낌으로 새로 디자인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만 골라 깜찍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준비한 만큼 특별한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크라운제과]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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