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아이폰11, 11프로, 11프로맥스 전용 카메라 렌즈 풀커버 강화유리가 가우런에서 출시해 화제다.


이 업체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을 수상하고 애플 정품 인증 스토어에 입점 판매중인 검증된 애플 전문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종이질감필름, 외부보호필름 등을 제조, 유통하는 IT디지털 프로텍션 전문 브랜드 기업이다.

일명 카툭튀(카메라 툭 튀어나온 디자인)라는 별명으로 아이폰 유저들사이에는 카메라 렌즈 손상 우려가 다소 염려되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시중의 일반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 제품들은 렌즈만 보호되는 개별 커버 타입과 렌즈 주위만 보호되는 커버 타입은 먼지와 이물질에 취약하다.

이 업체의 아이폰11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는 이런 약점을 보완하여 시중 제품과 달리 풀커버 타입으로 제작되어 카메라 렌즈 포함 아이폰11 카메라 파트 전체를 커버해 먼지와 이물질 방지에 탁월하며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방지 할 수 있다. 3D 정밀 몰딩 컷팅으로 모서리부분까지 부드럽고 매끄러운 라운딩 마감이 돋보이며 1:1 정밀 3D계측으로 카메라 렌즈와 이질감 없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을 지닌 제품이다. 또한 단차 없는 완벽에 가까운 부착 핏으로 간섭 없는 높은 일체감으로 다양한 케이스와 호환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아이폰11, 11프로, 11프로맥스 유저라면 카메라 렌즈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는 가우런의 아이폰11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 솔리드 SOLID 사용이 기기 보호에 올바른 선택지가 될 것 이다.

이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시중에 아이폰11 시리즈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모양만 유리 형태의 플라스틱 제품들이 유리로 둔갑하여 유통되어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사용하기 전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라고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 선택 시 당부 사항을 전했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 수상한 바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