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60주년 에디션

[스페셜경제 = 김영일·김은배 기자]BMW코리아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클래식 미니(MINI) 일렉트릭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BMW는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미니 60주년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과 미니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 지난 60년 간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에 영감을 준 브랜드의 발자취를 풀어낼 예정이다.

 

▲ 미니 60주년 에디션 측면
▲ 미니 60주년 에디션 측면
▲ 미니 60주년 에디션 전면부
▲ 미니 60주년 에디션 후면
▲ 미니 60주년 에디션 앞좌석
▲ 미니 60주년 에디션 앞좌석 시트
▲ 미니 60주년 에디션 앞좌석 도어
▲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후측면
▲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측면
▲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앞좌석
▲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앞좌석
▲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앞좌석 도어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