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임직원 ‘청렴 다짐의 날’ 행사 개최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2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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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은 청렴지킴이들이 12일 여의도 본점 1층 로비에서 '청렴 다짐의 날'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가운데가 방문규 수은 행장.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2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다짐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규 행장의 강력한 청렴의지 표명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보다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클린 뱅크(clean bank)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다짐의 날 행사가 끝난 후 수은 ‘청렴지킴이’들은 전체 임직원들에게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청렴기름종이’를 각 부서·지점에 배포했다.

수은 청렴지킴이는 해외사무소 포함 93개 부서·지점 대표로 구성돼, 청렴정책의 전파 및 청렴문화 확산의 첨병 역할 수행하고 있다.

전달된 청렴기름종이에는 “청렴이야말로 가장 크게 남는 장사다(다산 정약용)” 등 청렴문구와 수은 CI가 새겨져 있다.

티끌만한 불공정의 마음이라도 깨끗이 닦아내고, 청렴한 수은인의 자세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수은 측 설명이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저를 포함한 수은 전 임직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클린 뱅크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면서 “향후 부패방지 인프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고객기업과 유관기관에도 청렴기름종이를 전달해 수은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민간부문의 청렴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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