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나이, 임원희에 “엄청 내성적이신 것 같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4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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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박세리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박세리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 출연,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세리 나이는 올해 43세. 현역 선수를 은퇴한 뒤 박세리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으며 여전히 스포츠인으로서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세리는 ‘미우새’에 출연해 모벤져스와 함께 아들들의 일상생활을 지켜봤다. 이 중 임원희는 집에 돌아와 막걸리로 술상을 보고 ‘인간극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조촐한 식단에 술을 마시는 모습이 임원희 특유의 짠내를 풍겼다.

이에 박세리는 옆자리에 앉은 서장훈에게 “임원희씨 나이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서장훈이 “딱 50이다”라고 하자 박세리는 “아직 젊으신데”라고 말했다.

또 가족들은 임원희에 “이런 애 가지고 싶지?” “소개팅은 왜 안 하냐” “소개시켜 줄까?” 등 결혼과 관련한 질문을 했다. 이에 임원희는 “저는 소개가 안 맞다. 자신감도 없고”라며 물만 마셨다.

이를 본 박세리는 “여자분 만나는 걸 어렵게 생각하시나?”라며 MC 신동엽에게 물었다. 신동엽이 “조금 내성적이다”라고 답하자 박세리는 “조금 아니고 엄청 내성적이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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