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DB손해보험이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소재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DB손해보험과 11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씨가 메인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광고는 224가지 다양한 보장으로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위험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참좋은 보험상품과 참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DB손보의 이미지광고다.

광고 촬영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이해하도록 224가지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에서는 224가지 보장의 수만큼 쌓인 커다란 상자에 종합보험의 보장이 적혀있는 비주얼을 통해 특약의 규모와 혜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앞사람의 눈을 가린 손을 떼면서 지어지는 환한 웃음으로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이미지화해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약 40명의 출연자들이 앞사람 눈을 가린 채 주는 기대감과 손을 떼면서 환한 웃음을 짓는 비주얼을 연출해 촬영하는 일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되는 촬영이다.

지진희와 함께 한 새로운 DB손해보험 TV 광고는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DB손보)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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