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 본사 전경.ⓒ한국금융투자협회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여신업무 및 리스크관리 실무’ 집합과정을 내달 29일부터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신업무 및 리스크관리 실무 과정은 기업여신심사 관련 실무자가 여신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신용분석, 여신심사, 여신실행 방법론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9일간 37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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