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같은 매력, ‘신스팝 요정’ 애런의 화려한 데뷔

정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7 1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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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정성욱 기자] 보컬리스트, 작사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신스팝 뮤지션’ 애런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인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는 ‘BREEZE’가 주제인 이번 엠케이웨이브(M KWAVE) 55호를 통해 ‘New Breeze, 애런’을 소개했다. 러블리즈, 프로미스나인 등의 걸그룹 프로듀서로 활동한 애런은 자신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매거진 촬영이 처음이라고 밝힌 애런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보이며 내추럴한 모습과 몽환적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애런은 촬영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애런은 “이번 매거진 주제인 ‘BREEZE’를 듣고 아이유의 밤편지가 떠올랐다”라며 “곡 느낌이 여름밤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아이유의 목소리가 선선한 바람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제와 어울리는 자신의 수록곡으로는 ‘Something inside’를 꼽았다. 애런은 “정규 앨범 ‘PUZZLE’의 모든 노래가 여름의 시원한 바람 느낌이지만 잔잔한 바람의 느낌은 이 곡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추천했다.
 



애런은 정규 앨범 ‘PUZZLE’을 통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애런에게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을 묻자 “행복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데뷔 준비를 하면서 많은 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이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제게 ‘신스팝 요정’이라는 타이틀이 생겼는데, 제 목소리와 음악을 통해 이 타이틀이 지속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정규 앨범 ‘PUZZLE’에 대해 “퍼즐은 제 꿈을 향해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바다가 떠오르는 인트로와 시원한 사운드로 이번 여름과 잘 어울린다. 데뷔 전 수록곡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여러분이 들어주셔서 곡들을 모아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애런은 자신의 강점으로 ‘에너지’를 꼽으며 “시원하고 청량한 창법이 강점이다. 제 노래를 통해 대중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드리고 싶다”라며 “제 음악을 듣는 분들이 시원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중들에게 애런이라는 아티스트가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목표다. 그 후에 ‘애런의 색깔이 있구나’, ‘애런답다’, ‘애런스럽다’라는 말을 듣는 게 다음 목표다. 이렇게 확실한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싶다”라며 “최종적으로는 나만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싶고, 사람들의 기분을 극대화시키는 음악을 하고 싶다. 사람들의 기분과 에너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애런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엠케이웨이브(M KWAVE) 55호와 MX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엠케이웨이브]

 

스페셜경제 / 정성욱 기자 swook3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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