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맛 자랑하는 평창 송어횟집?

박대성 / 기사승인 : 2019-11-23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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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문학작품의 한 장편이 펼쳐지는 봉평은 가을의 낭만적인 산책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예술, 문학, 볼거리 등이 가득한 봉평 가볼만한곳은 자연스럽게 가을날의 평창 여행코스로 자리 잡아 11월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딱 좋은 명소로 추천하곤 한다. 오늘은 느긋한 가을의 풍경과 문학의 낭만을 맛볼 수 있는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곳과, 빼놓으면 섭섭할 봉평 맛집을 함께 소개한다.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생가와 함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효석 문학관을 방문해보자. 문학적 가치를 포함해 문학관 주변을 둘러싼 풍경 자체가 한적하고 아름다워 가을날의 산책길로도 좋다. 2일, 7일마다 열리는 봉평오일장 역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문학 여행의 한 장면으로 추천한다. 허브와 꽃향기가 가득한 봉평 허브나라 역시 가을의 여유와 정취를 즐길만한 코스다. 하나하나 손끝에서 탄생하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평창무이예술관 역시 빼놓으면 아쉬울 봉평의 명소 중 하나. 물론 여행 도중 봉평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숨을 돌릴 수도 있다.

봉평의 먹거리 하면 평창 메밀막국수, 강원도 평창 맛집 하면 봉평 메밀막국수 맛집을 떠올리겠지만, 메밀에 버금가게 유명한 먹거리가 있다. 바로 송어. 송어를 판매하는 많은 식당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화천 송화수산횟집, 춘천 우리송어횟집과 함께 강원도 가볼만한 송어횟집, 흥정송어횟집은 20년의 경력을 지닌 명물 송어집이다. 이곳은 자체적인 보관법으로 송어의 육질과 신선도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송어와 함께 나오는 강원도의 명물 먹거리 등으로 다른 곳과 차별성을 두었다. 가성비와 퀄리티가 좋은 평을 받기에 방문에 부담 없는 것도 장점. 이곳은 평창의 명물 먹거리인 송어를 퀄리티에 걸맞은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여행객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평창 휘닉스파크 맛집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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