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기자단(가칭) 김진혁 기자>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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