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스페셜경제 = 김영일·김은배 기자]BMW코리아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뉴 X7을 공개했다.

BMW의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은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더욱 커진 전면부 BMW 키드니 그릴은 뉴 X7의 강력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고 실내는 넓은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뉴 X7에는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함께 주행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과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를 기본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측면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측면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후면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후면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대시보드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기어노브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스티어링 휠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뒷좌석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뒷좌석 도어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뒷좌석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3열 공간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뒷좌석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트렁크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트렁크 공간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트렁크 공간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엔진룸
▲ BMW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X7 엔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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