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현 처브라이프생명 상무 (사진제공=처브라이프생명)

 

[스페셜경제=이정화 기자]처브라이프생명이 남정현 상무를 법인보험대리점(GA)영업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1999년 푸르덴셜생명을 시작으로 보험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남정현 상무는 2010년부터 메트라이프에 합류해 GA 채널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2014년부터 최근까지는 메트라이프 GA채널 본부장을 역임했다.

처브라이프의 알버트 김 사장은 "남정현 상무는 생명보험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에 더불어 초기 GA 영업채널의 높은 성장을 이끌어낸 탁월한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영업현장에 대한 넓은 이해와 열정으로 처브라이프 GA 역량향상을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이정화 기자 joyfully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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