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예산군 대술·신양면 일대 가뭄재난대처 대규모 사업비 확보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1:5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3년까지 총276억원 투입,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대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예산·홍성)은 22일 예산군 대술·신양면이 2019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 2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2017년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겪었던 예당저수지에 공주보 도수로 연결을 통해 원활한 농업용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가뭄난 당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던 홍문표 의원은 예당지에 지도부 현장방문을 요청했고, 정우택 당시 원내대표 등 지도부 9명의 방문을 통해 가뭄사태 대책마련을 위한 3억원의 추경을 반영시킨 바 있었다.

이번 사업은 추경 편성 이후 신규사업지정에 어려움을 겪다 홍문표 의원이 사업 지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이개호 장관에게 직접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신규사업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국비를 확보 할 수 있었다.

‘대술신양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대술면과 신양면 일대에 송수관로 7.8km를 연결해 가뭄 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3년 사업준공시 592ha(179만평)에 달하는 논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 될 예정이다.

홍문표 의원은 “이번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으로 항구적인 가뭄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우리 지역 농민들이 가뭄 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교근 기자
  • 신교근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취재2팀 소속/정치부 담당/신교근 기자입니다. 자유, 진실, 감각을 모토로 구독자 여러분들께 생수같은 기사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