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NEW RX’, 4년만의 부분변경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1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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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렉서스코리아는 17일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NEW RX’를 출시했다.

RX는렉서스의 SUV 모델로 2001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번 NEW RX는 2016년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을 부분변경 한 것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수프림이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가 9,070만원이며,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는 8,450만원이다.

한편, 신규 추가된 RX450hL 모델은 3열 좌석과 롱바디의 특징을 가진 모델로 내달 18일부터 판매시작 예정이다.

이번 NEW RX의 주요특징은 아래와 같다.

▲전면의 가로형 스핀들그릴은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변경
▲트리플 LED헤드램프, 범퍼 하단 디자인 등 변경.
▲후면의 경우 범퍼의 하단부를 더 낮추고 수평축을 강조함
▲렉서스의 시그니처를 상징하는 L자형의 콤비네이션 램프와 새로운 휠 디자인 적용.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5리터 V6, 포트분사와 직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D-4S 하이브리드 엔진기술이 적용.
▲AWD(E-four) 시스템은 전, 후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적으로 조절해 평소에는 효율적인 전륜 구동으로 주행하고,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후륜 구동으로 토크를 배분.
▲패들 시프트 적용.
▲차량의 조립에 사용되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범위를 넓히고, 스팟 용접의 타점을 늘려 차체강성을 향상.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 신규 도입
▲허브 베어링 강성 향상으로 응답성을 높이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을 억제.


편의사양으로는,

▲12.3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홀더 ▲센터콘솔박스 ▲후면의 USB충전 포트 등과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기능 적용.
▲RX 450hL (3열 좌석, 롱바디)의 2열 좌석은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는 캡틴체어 적용.
▲3열시트는 파워폴딩 기능탑재.
▲3열 독립 에어컨 제어.
▲1열부터 3열까지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구조로 설계된 시트.
▲킥타입 파워백도어.
▲LSS+와 파노라믹 뷰 모니터(전 사양 기본 장착)
▲전 사양 기본 장착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는 총 네 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것. <△LSS+ :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
▲파노라믹 뷰 모니터는 운전 시 차량의 전, 후, 측면의 차량상태를 4개의 카메라로 주변상황을 360도 모니터링. 또한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적용.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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