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호주팬 사로잡은 압도적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매력 '시선압도'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5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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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호주팬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시드니 ICC 시드니 씨어터(ICC Sydney Theatre)에서, 8일 멜버른 마가렛 코트 아레나(Margaret Court Arena)에서 각각 월드투어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호주 공연을 펼쳤다.

 

호주 지역은 올해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2017년 월드투어 개최 이래 처음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나라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극에 달했다. 이를 증명하듯 본격적인 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호주 지역 팬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자리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첫 공연인 만큼 더욱 화려해진 무대와 따뜻한 소통으로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데뷔곡 '무단침입'부터 최근에 발표한 'Alligator'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가득 채워진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솔직히 말할까', '널하다', '백설탕'으로 달달한 남친미를 가득 뽐냈으며 'Party Time', 'Play It Cool', '어디서 뭐해'로 그루브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만큼 팬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앙코르곡 'BY MY SIDE'까지 열창하며 호주 팬들에게 포근한 감동을 담아낸 몬스타엑스는 첫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팬들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며, 이후 유럽 5개 나라와 북·남미 8개 도시를 방문하며 18개 도시 19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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