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케어톡이 중외제약과 함께 관절 및 연골 건강에 효과 있는 ‘JW중외케어톡 순식물성 퓨어 MSM’을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케어톡의 순식물성 퓨어 MSM은 식물에서 추출한 순도 34.1%의 황을 함유해 관절과 연골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일반적으로 타블렛(정제된 알약)을 만들 때 제품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넣는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부형제도 전혀 들어있지 않다.

인체에 해롭지 않은 성분으로 이뤄져 관절 건강에 고민이 있는 다양한 연령대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타원형의 작은 크기로 제작된 정제는 목넘김이 불편하지 않아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복용할 수 있다.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0mg으로 아침 2알, 저녁 2알씩 총 4알을 복용하면 된다.

케어톡의 관계자는 “JW중외케어톡 MSM은 순식물성으로 이뤄져 있고 황, 사포닌 함량이 높아 관절과 연골 기능 향상에 특히 도움이 된다“라며 “다가오는 이번 어버이날 관절이 약한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많은 관심이 몰릴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JW중외케어톡 순식물성 퓨어 MSM은 네이버 스토어팜 ‘케어톡 헬스케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엠트리아이앤씨]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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