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방송 후 SNS로 첫사랑한테 쪽지가 왔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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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박연수가 첫사랑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연수는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첫사랑을 언급했다.

이날 박연수는 "방송 나가고 SNS로 첫사랑한테 쪽지가 왔다"고 밝히며 “첫사랑이 얼마 전에 셋째를 낳았다. 그 사람이 신장이 안 좋아져서 운동을 할 수 없었다. 자기 인생 최대 고비를 맞아서 날 떠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는 어렸으니까 아픈지도, 그런지도 몰랐다. 아파서 운동을 그만뒀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설명했다.

조용히 박연수의 얘기를 듣던 MC 신동엽은 "또 운동 선수"라더니 "세상은 공교로운 것 투성이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2006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접고 내조에 힘썼다.

지난 2014년 송종국과 아이들이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에 박연수는 '집밥의 여왕' '쿡킹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2015년 결혼 9년 만에 송종국과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박연수는 '함부러 배우하게' '더 미라클'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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