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태모 “1MW급 브릿지론으로 효과적인 자금 조달 가능해”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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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투태모(투명한 태양광발전사업자 모임)’는 태양광발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200억의 자금을 확보해 새로운 ‘투태모 태양광발전소 브릿지론’을 출시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금융 컨설팅 상담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투태모는 이날 이 같은 태양광발전소 브릿지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태양광 발전소 시공에 따른 단기적인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태양광 발전사업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투태모 관계자는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사업자는 태양광 발전소 시공단계부터 자금이 필요하지만, 1금융권의 태양광발전소 시설 대출은 준공이 된 후에 받을 수 있으므로 자금이 필요한 시기와 1금융권의 대출이 발생하는 시기가 달라 태양광 발전소 시공을 위한 단기 대출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발전소 공사에 필요한 단기자금을 높은 금리의 P2P업체 담보대출, 업무처리가 복잡한 신용보증대출 등을 통해서 단기적으로 조달했으나 이번에 투태모에서 출시한 태양광발전소 브릿지론을 이용한다면 사업규모와 부지조건 등 사업주의 상황에 맞게 최적의 조건으로 태양괄발전소 공사 자금을 단기로 지원받아 공사를 완료하고 1금융권의 대출로 차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발전소사업주 입장에서도 높은 금리의 PF 대출을 받는 것보다 1금융권의 대출을 받는 것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있어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에 예비 태양광 발전사업자들 사이에서 태양광발전소 브릿지론이 태양광 발전소 시공 비용 조기 확보에 최적의 금융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투태모 태양광발전소 브릿지론’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투태모 태양광발전소 브릿지론’의 신청자격으로는 태양광발전소 건설부지의 개발행위 허가 및 한전계약이 완료가 돼야하며, 대출한도는 1MW당 10억원, 월간 금리는 0.7%, 대출기간은 6~8개월이다.

한편, 투태모를 운영하는 ㈜비에이치에너지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가입업체로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사업, 설계에서 제조, 시공 및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사진제공=투태모>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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