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식목일 맞아 노인복지관에 공기정화식물 선물

최문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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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치킨의 대학생 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식목일을 맞아 노인복지관에서 공기정화식물을 심고 있다.

 

[스페셜경제=최문정 인턴기자]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과 식목일을 맞아 노인복지관에서 공기 정화식물을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공기정화식물인 노벨리아, 목마가렛, 한련화, 푸미나 등을 심었다. 또한 복지관 주변 정리 등의 활동도 펼쳤다.

bhc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식목일을 맞이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서울 양재동 꽃 시장을 방문해 직접 필요한 식물들을 구매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최근 일손이 부족한 복지관에 어르신들의 쾌적한 야외활동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많은 분들이 정원에 나와서 봄을 만끽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직접 학생들이 기획하고 제안해 이루어진 활동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라며 “이처럼 젊은이들의 열정이 담긴 봉사단 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2017년 발족해 현재 4기가 활동 중이다. 봉사활동에 따른 활동비 전액은 bhc치킨이 지원한다.

 

[사진제공=bhc치킨]

 

스페셜경제 / 최문정 인턴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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