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라,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참가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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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AI 금융투자가이드 제공 업체 콰라소프트가 신한퓨처스랩 5기로 선정 돼 14일 성수동 S팩토리에서 개최되는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퓨처스랩이 주관하며, 신한금융그룹이 지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주축으로 개최되는 오픈 데모데이 행사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출범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매년 육성할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9개의 기업들과 함께했다. 육성 기업으로 선정되면 신한금융 계열사들과 협업해 공동사업 형태로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데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금을 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기회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5회차로 퓨처스랩 인도네시아(19년 자카르타), 퓨처스랩 베트남(17년 호치민) 개소를 비롯한 글로벌 진출을 기념하고 퓨처스랩의 2020년 글로벌 비전을 알리는 자리다. 육성기업 외 국·내외 파트너사가 참석하며, 국·내외 총 48개 스타트업 홍보부스 외 25개 스타트업들의 인재 채용부스가 별도로 운영된다.

데모데이 참가 기업들은 콰라와 같은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하고 있는 SBCN, 콴텍, 그리고 빅밸류, 보맵, 모인 등 대부분이 핀테크 업체들로 구성 돼 있다. 핀테크 외에도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로켓펀치, 부동산 서비스 집토스 등 다른 분야의 스타트업들도 참여한다.

또, 홍보 및 채용부스 외에도 스타트업 관련 연사들의 키노트 세션, 구직자들을 위한 커리어 런치 토크와 더불어 실리콘밸리,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피칭 세션도 마련된다.

콰라는 지난 9월 신한퓨처스랩 5기 수시모집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행사에서 ‘코쇼(KOSHO)’ 홍보부스와 더불어 인재채용부스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콰라소프트 창업자인 변창환 대표의 사업 소개 발표 시간도 별도 무대에서 마련된다.

변 대표는 “AI 기술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성을 제공하는 것이 콰라가 추구하는 사업 방향”이라며 “데모데이에서 콰라의 탄생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신한금융그룹과 협업을 통해 사업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향후 금융사들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변 대표는 행사 당일 피칭 세션에서 자사의 주력 서비스와 추후 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콰라소프트는 2014년 4월에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일반인들에게 투자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작년 출시한 모바일 앱 ‘코쇼’를 통해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글로벌 주식 전망과 글로벌 테마 포트폴리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는 14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성수동 S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참여자 제한이 없는 무료행사로 로켓펀치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는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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