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20 다카르 랠리’ 3년 연속 완주 도전 “순항 중”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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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가 2020 대회 중반을 넘긴 가운데, 자사의 모터스포츠팀이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치며 선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와디 알 다와시르 716Km의 제 8구간 레이스를 무사히 통과하며 T1-3(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부문 10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지난 5일 제 1구간 레이스가 개시된 이래 꾸준한 레이스를 펼치며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2018년 티볼리 DKR, 2019년 렉스턴 DKR에 이어 올해 코란도 DKR로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 기록에 도전 중이다.

한편, 다카르 랠리는 약 2주에 걸쳐 사막, 계곡 등 수천수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오프로드를 횡단하는 레이스로, 참가팀 절반 이상이 탈락해 죽음의 레이스 또는 지옥의 레이스라는 별칭이 있기도 하다. 지난 5일 시작된 2020 다카르 랠리는 오는 17일 제 12구간 레이스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감한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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