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쿠싱증후군 언급.."어릴 때부터 육식을 자주 했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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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고백 후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 언급한 이은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쿠싱증후군은 신장 옆 부신이라는 내분비조직에서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병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불안정을 진정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지만 오랫동안 과도하게 분비될 경우 고혈압이나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은하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 게스트로 출연, “쿠싱증후군으로 스테로이드를 맞다 보니까 거의 6개월 만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바로 20kg이 찌더라”고 밝혔다.

김지연이 이은하에게 “살이 찐 계기는 뭐냐”고 묻자 이같이 밝혔다. 이은하는 “내가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르다 보니까 육식을 자주 했다. 그러다 보니까 70kg 때로 진입하더라”며 “그때부터 이 몸무게는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은하는 "쿠싱증후군 고백 후에 '환자를 어떻게 무대에 세우냐'는 반응이 있어서 그렇게 일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콘서트나 행사는 종종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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