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북부간선도로 등에 인접하고 있다. 경기 북동부에서 서울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관록있는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 토요타 인증 마스터 테크니션이 제공하는 서비스, 월 최대 300대까지 가능한 차량정비, 그리고 넓은 주차공간에 발렛 서비스도 지원한다.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토요타 구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으로 경기 북동부 지역의 고객 편의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달 오픈 한 서대구에 이어 이번 구리까지 지속적인 전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보다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밝혔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24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