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내로남불 72탄]6·13 부정선거 의혹! 탄핵의 그림자!(feat.송송커플)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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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지난주 내내 이번 주에도 계속되겠죠?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 근데 하명수사가 맞는 것 같아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선거에 (청와대가)개입한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 과정, 전체적으로 한 마디로 말씀해주시면 어떻게 됩니까?

장 : 부정선거죠. 이건 부정선거를 획책한 거예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생각이 들고요. 공권력을 동원한 선거개입 사건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이것은 이승만 정권 때 있었던 3·15 부정선거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타나는 정말 공권력에 의한 선거부정사건 집권세력에 의한 선거 부정사건. 청와대가 동원된 부정선거 사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정말 중대한 범죄고 사실로 밝혀지면 이건 100% 탄핵감이예요. 아니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총선 때 우리 열린우리당이 선전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지지해주세요라고 했다가 탄핵 당했잖아요. 이거는 백배 천배 더 심각한 문제예요.

김 : 이건 직접 지시를 한 거 아닙니까?

장 : 그렇죠. 백원우가 누굽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완전히 핵심 중에 핵심 아닙니까? 오늘 보도된 거 보니까 조국 민정수석은 곁다리,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민정수석실에 있는 모든 일을 총괄한 것 아니냐라는 그런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김 : 그래서 일부 보수 유튜버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조국이 검찰 수사 때 이런 현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다 불었다.

장 : 음~ 조국이?

김 : 조국이. 조국이 불었는데

장 : 조국이 묵비권을 행사했는데, 이건 불었어요?

김 : 이건 불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 핵심에는 백원우가 있었다. 자기도 백원우가 시키는대로 했다라고 보수 유튜버 방송에서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 : 조국은 되게 웃길 거야. 뭐냐면은 두 가지 딜레마인데 이 김기현 울산시장 (수사를 청와대가)하명을 했다면 이건 직권남용이구요. 그리고.

김 : 조국이 다 뒤집어쓰는 거지.

장 : 아니라고 하면 그럼 윗선은 누구냐 이걸 물어 볼 거란 말이야. 솔직히 조국 위에 윗선이 누구 있어요. 달님. 아유~ 문 대통령이라고 하면 안 되지 달님이라고 해야지.

김 : 문 대통령 밖에 없어. 달님 밖에. 달님~

장 : 그러니까 이거는요 정말 정치공작이예요.

김 : 이게 되게 중요한 게 이 송철호.

장 : 송송 커플.

김 : 어. 송송 커플. 송철호 울산시장이 바로 누구냐? 문 대통령마저 형하고 부르는 아주 절친 중에 절친 이라는 거죠.

장 : 양정철 원장 같은 경우에는 진짜 복심은 송철호다라고 얘길 했었고요. 되게 이분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대통령이 많이 신경을 쓰니까 밑에서 무리해서 좀 움직인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김 : 과연 무리해서만 움직였을까요?

장 : 근데 하여튼 이거 현 정부가.

김 : 문 대통령이 몰랐을까요?

장 : 근데 하여튼 국민 여러분 현 정부가 실력과 능력은 부족해도 이 사람들은 공정하다 정의롭다 박근혜 정권보다는 덜 부패하다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했는데, 이것은 정말 전대미문의 권력형 비리고.

김 : 완전히 이거는 진짜.

장 : 위선이고. 부정선거를 획책한 거고, 하여간 이게 참 웃긴 게 뭐냐면 송철호 현재 울산시장은 계속 얘기하잖아요. 그 김기현 씨 관련 사건은 이전에 지역에서 파다하게 소문이 나 있었고 지역 언론에도 나왔던 거다라고 계속 얘길 하는데, 지역에서 파다한 거는 지들이 소문내가지고 파다해 진거고요 지역 언론에는 한 건도 안 나왔어요. 검찰에서 압수수색 들어가지 전까지는 이게 보도가 된 적이 없다니까. 이거에 가장 정확한 증언을 한 사람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예요. 이 사람은 이미 검찰에서 다 불었어요. 그래가지고 지금 한명 한명씩 부르잖아요. 지금.

김 : 그게 이제 그럴 만도 한 게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누구 밑에 있었습니까? 윤석열의 오른팔이었던 사람이죠. 그러니깐 윤석열 검찰총장에도 이건 누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불은 것으로 보입니다.

장 : 근데 이거에 더 큰 문제는 고민정이야 고민정. 고민정이 계속 해명을 하는 거가 계속 반박을 당하잖아요. 언론의 취재와 검찰발인지 뭔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다라고 지금 다 밝혀지고 있는데.

김 : 뭐 고민정 대변인이 걔가, 아니 죄송합니다. 고민정 대변인이 뭐~

장 : 나이 어리니까 그냥 걔라고 해도 돼.

김 : 아니 뭐 일단 고민정 대변인이 본인이 알고 했겠어요? 위에서 시킨 대로 한 거지.

장 : 내가 봤을 때는 이게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논의를 하고 그 다음에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거야. 그러니까 예를 들면 조국, 백원우가 청와대에 없잖아요. 그리고 박형철 같은 경우에는 사표를 냈는지, 해임이 됐는지 지금 출근을 안 하고 있고, 그러면은 몰라 지금 핵심 당사자들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아니다 아니다라고만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김 : 무조건 아니다라고만 하는 거예요. 발뺌하는 거지. 그냥 거짓말만 하고 있는 거야 거짓말만.

장 : 근데 이 인간들은 해물을 좋아하나봐. 처음에 청와대에 있는 특감반원들이 왜 울산 갔냐 그랬더니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갔다 그래놓고 또 장어집에 모여가지고 얘기를 했다고 그러고 청와대 와가지고 그 때 송송 커플하고 청와대 행정관하고 같이 무슨 공공 의료기관 이것을 뭐 대통령 공약이니까 울산시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차원에서 논의를 했는데 논의한데는 또 보리굴비집이야. 완전히 무슨 뭐 생선 되게 좋아하는 사람들이네.

김 : 그러니까 비린내가 나지.

장 : 아~그렇구나.

김 : 비린내 나잖아 지금.

장 : 썩은 비린내가 나는 거예요.

김 : 썩은 비린내가 나는 거야.

장 : 이 인간들이 그런 걸 먹어서 썩은 비린내가 나는구나.

김 : 아니 이게 지금 청와대나 지금 나서서 이걸 정확하게 해명하고 국민한테 사과를 해야 돼요.

장 : 해명 못해요.

김 : 해명 못하겠지 직접 한거니까.

장 : 해명 하면은요 진짜 이건 탄핵감이고 그 다음에 몇 명이 감옥 가야돼.

김 : 감옥 지금 가야돼 지금도. 그래서 어떻게든 추다르크, 추미애 의원을 같다가 법무부 장관으로 세워서 윤석열호를 한 번 멈춰보겠다 이런 생각으로 지금 하는 것 같은데.

장 : 두 가지 문제죠.

김 : 그것도 문제 아녜요?

장 : 추미애를 법무부 장관으로 내려 보내는 것도 2~3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뭐냐면.

김 : 급도 안 맞아.

장 : 이 추미애가 2018년 1월 달 당 대표할 때 한 유튜브에 출연해가지고 민주당이 20년 집권해야 한다! 이런 얘길 했어요. 근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잖아요. 법무부 장관은 내년 총선을 공정하고 법질서에 맞게 치러야 할 최종 책임자란 말이예요.

김 : 의무가 있지.

장 : 근제 이 사람이 지금 민주당 20년 집권론자인데, 공정하게 하겠냐고 법 집행을. 저는 그거 아니라고 보여지고요. 이 사람은 또 자본주의 부정론자예요. 2017년도에 뭐라 그랬냐면 토지는 국가가 소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얘기 했어요.

김 : 크으~ 중국이야?

장 : 오~ 내가 빼먹었네, 중국처럼을 빼먹었네. 중국처럼 국가가 소유해야 된다고 얘기한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하는 게 적절한 것이냐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김 : 일단은 추미애를 한 이유도 있어요. 일단은 (서울)광진에서 광진 왕국의 여왕이었는데 지금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는 거죠. 그리고 오세훈 시장 전 시장이 거기 가 있잖아요? 거기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서 광진에 나가봐야 본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출구전략으로 차라리 법무부 장관을 하고 그 다음 것을 보는 게 어떠냐! 이래서 허락을 했다 뭐 이런 얘기도 있어요. 당 대표도 하고 5선까지 했는데 법무부 장관으로 가는 게 급이 아니잖아 원래. 이게 말이 되는 것도 아니야.

장 : 그게 사실은 백원우가 재선 의원이면서 청와대 민정비서관 간 것도 되게.

김 : 그것도 웃겨. 왜냐면 그게.

장 : 지가 다 장악한 거야.

김 : 어. 조국이를 민정수석 껍데기를 앉혀놓고 본인이 다 한거야 바지사장 해놓고. 그래가지고 본인 원하는 우리 쪽, 예를 들자면 친문, 친문계열의 시장들 제가 볼 때는 울산만 했을까요? 8군데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경남을 다 뒤집어 깐 거 아닙니까?

장 : 그러니까 이게 난 문제가 2가지라 생각이 들어요. 밝혀진 건만 이게 1건인데 안 밝혀진 건 얼마나 더 많을까 그런 생각이 있고. 이 인간이 지금 민주연구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갔잖아요. 이번에 이런 선거공작을 하면서 재미를 봤어요 그럼 이 사람이 선거 전략 짤 때 이런 걸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겠지. 부정선걸 획책할 거 같아요 또. 그러니까 지금 야당은 한국당 같은 경우에는 백원우를 빨리 어떻게든 아웃시켜야 돼요 제가 봤을 땐 책임을 지워가지고 부원장직에서 빨리 사퇴해라 그렇게 좀 공격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김 : 아니 부원장직 사퇴가 아니라 검찰 조사 받아서, 검찰의 저기를 받아야지.

장 : 그것은 검찰의 몫입니다.

김 : 직권남용과 이건 부정선거 아닙니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런 상황이잖아요.

장 : 근데 하튼 이게 또 한 건 이제 유재수 건과 관련해서.

김 : 또 유재수가 있죠? 그 때도 또 백원우야.

장 : 그 핵심들이 있잖아요. 백원우 그 다음에 윤건영, 천경득인가 천영득인가 천경득 이 3인방이 금융권 인사를 다 해먹었다는 거 아니에요.

김 : 김경수도 있잖아.

장 : 아, 김경수. 텔레그램 3인방. 텔레그램 3인방 이거 텔레토비랑 비슷하다.

김 : 텔레토비? 아, 그러네.

장 : 얘네 들이 금융권 인사 다 했다는데, 유재수를 조사하려고 했던 청와대 특감반장을 천경득이.

김 : 대놓고 무시했다잖아.

장 : 무시도 하고 2018년도 12월에 만나자 그랬데요. 밥 사준다고. 근데 웃기지 않아요? 나이도 좀 어려 천경득이, 그리고 행정관이야. 근데 특별감찰반장을 불러서 밥을 사주면서 피아를 구분해야 유재수 우리 편이니까 건들지 마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김 : 아니 이인걸 검사 아냐? 부장검사 출신 아냐? 부장검사 출신이 일개 행정관한테 그러니까 천경득이가 엄청난 실세였다는 거죠.

장 : 이 사람도 민변 아냐?

김 : 천경득 행정관이 변호사 출신이구요 노사모 있을 때 무료 변호 다 해줬고 그 다음에.

장 : 민변 아니에요? 민변?

김 : 민변까지는 모르겠고요 이 중요한 건 이 양반이 박원순 시장하고도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더 문캠 총무팀장, 주로 총무팀장을 많이 했네. 돈과 관련된 인사와 관련된 그러니까 이 양반이 굉장히 실세였던 거야 그러니까 이인걸이야 부장검사 출신인데 가서 네 알겠습니다 이랬다는 거 아냐 지금 그런 상황인거죠.

장 : 그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줬던 진짜 송중기-송헤교 송송 커플은 이미 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저 국민들의 분노 게이지를 높이고 있는 송철호-송병기 이 송송 커플도 빨리 헤어지기 바랍니다. 정리해 드릴까요? 정리. 자, 이거는 국가 공권력이 개입된 선거 부정사건이다. 그리고 지금 청와대는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불똥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것. 검찰은 외압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수사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청와대 편드는 게 아니라 검찰 편을 들어줘야 된다. 이렇게 결론을 맺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송송 커플과 텔레토비 3인방이 향후 정국이 큰 방향타가 될 것 같습니다.

김 : 네. 그렇습니다.

장 : 관심 계속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김 : 좋아요,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장 : 감사합니다.

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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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영일 기자입니다.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든 것은 하늘에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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