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비중격만곡증'…비중격만곡증 수술방법은?

박숙자 / 기사승인 : 2019-12-02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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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환절기가 찾아오면 많이들 드러나는 호흡기질환들이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라 불리는 부비동염이 있다.

비염이나 만성부비동염의 원인 중 비중격이 휘어있는 상태인 비중격 만곡증이 대표적이다.

비중격만곡증은 말 그대로 코의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것이다.

비중격만곡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

비중격만곡증 치료방법은 교정하는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으론, 증상에 따라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비중격만곡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가장 첫 번째로, 이미 선천적으로 비중격이 휘어져 있기도 하다.

자연분만을 할 때 출산할 때 자궁경부에 눌려 만곡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자궁 내에서 태아가 자라나면서 생기는 압력때문에 만곡이 생길 수 있다.

가벼운 외상을 입어 자라나면서 비중격이 기형이 될 수 있다.

이렇듯이 직접적으로 가해진 외상으로 인해 비중격만곡증이 발생할 경우 코 모양 변형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 속의 종양이나 이물질 등으로 비중격이 계속 압박되면서 후천성 기형이 유발될 수 있다.비중격만곡증은 비수술적 치료도 있지만 완치를 이끌어내진 못한다.

비중격만곡증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비중격만곡증 증상이 있다 해서 무조건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치료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숨쉬는 것이 힘들 정도라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비중격만곡증 수술적 치료는 비중격 성형술을 하게 된다.

뼈를 절제하거나 교정하는 방식이다.

코 안 쪽을 통해 수술을 하기 때문에 수술 흉터가 남지 않는다.

수술 후 주의사항은 코의 외상을 조심해야 하고 수술 후에 일정기간 추가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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