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이스타항공이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스타항공은 2일 오전 10시부터 ‘이스타′s Early Bird’ 이벤트를 오픈해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정기 운항노선 34개 노선에 대해 3월과 4월 출발 항공편의 특가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최저가 ▲국내선 1만2500원 ▲국제선 4만22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신규회원 가입고객 대상으로 2만원 상당 할인 쿠폰 패키지를 증정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국내선, 국제선, 번들서비스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3종 쿠폰을 증정하며 쿠폰 유효기간은 180일로 즉시 할인 적용 가능하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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