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이 궁금하다면?…‘서핑의 모든 것’ 더블유에스비 팜(WSB FARM) 서핑앱

김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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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서핑이 대세다. 이천희, 윤진서, 정태우, 전혜빈, 노홍철 등 유명 연예인의 서핑 활동이 다양한 미디어와 SNS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서핑을 검색하면 84만 건이 나온다. 요트 23만 건, 제트스키 22만 건 등 다른 해양레저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렇게 서핑에 대한 관심과 인구와 서핑스쿨은 급속히 늘고 있지만 관련 정보는 예상외로 찾기 힘들다.

국내에는 MBN ‘바다가 들린다’에 출연 중인 소울서퍼 한동훈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더블유에스비 팜(이하 WSB FARM) 서핑 플랫폼회사가 있다.

이들은 서핑 다큐멘터리 제작, 서핑 매거진 출간뿐만 아니라 동명의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WSB FARM은 대한민국 서퍼들의 필수 어플로 서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초보 서퍼를 위한 서핑레슨부터 배우 정태우와 소울서퍼 한동훈이 함께하는 웹예능 ‘초보 서퍼 탈출기 - 태우로와’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앱의 핵심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 하고 있는 파도웹캠 서비스다.

국내 서핑해변 24곳에 HD웹카메라를 설치하고 파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서퍼들에게는 매일 아침 일어나 확인해야 하는 필수앱이다.

또한 네이버에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기상정보기업 웨더아이와 제휴해 각 서핑 스폿마다의 입문자도 파도가 있는지 없는지 쉽게 서술형으로 해양 기상예보를 풀어주는 ‘오늘의 파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종래 찾아볼 수 없던 서비스로 2018년 해양레저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들은 서핑의 불모지라 일컫던 한국에서 서핑문화를 만들어가고,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를 꿈꾸고 있다.

WSB FARM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MBN ‘바다가 들린다’ 방송 캡처]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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