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봄이 한창인 이때, PC방업계는 초 극성수기 시즌인 7월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분위기다.

PC방 시장에서 7월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극성수기다. 여름 초 극성수기를 시즌을 노리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국내 PC방창업 전문 브랜드에 대한 합리적인 비교와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7월은 여름방학이 있는 시기로, PC방 시장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여름 초 극성수기 시즌을 노리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국내 PC방창업 전문 브랜드에 대한 합리적인 비교와 빠른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PC방창업은 보통 오픈 준비 기간이 약 45~50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4월 중에는 미리 후보인 브랜드를 선정해야 한다. 따라서 4월에 계약을 맺어야 정보 수집부터 점포 선정, 인테리어 공사까지 모든 과정이 이뤄져 6월쯤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즌아이PC방은 15년 노하우로 뭉친 ‘PC방창업 어벤저스’라 할 만한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예비 점주들이 시행착오 없이 창업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상담부터 오픈 이후 끝까지 책임지는 PC방 창업의 성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아이PC방은 15년간 단일 브랜드로 성장을 거듭하며 전국에 700호점 이상의 PC방을 출점한 PC방 전문 프랜차이즈다. 업계 최대인 정부 포상 5관왕을 달성했을 정도로 현재까지 업계 유일무이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시즌아이PC방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전국 PC방 상권에 대한 상세한 정보력에서도 드러난다. 자사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상권별 유동 인구수, 경쟁 매장의 PC 스펙, 임대료 등 여러 부분을 분석하며, 예비 가맹점주에게 최적화된 ‘S급 점포’를 제공한다.

또한 시즌아이PC방에서 새롭게 선보인 인테리어도 타 브랜드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경쟁력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규 인테리어 타입 ‘허니스퀘어’는 집에서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시즌아이PC방의 관계자는 “단순히 창업 비용만 비교해볼 것이 아니라 본사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PC방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시즌아이PC방의 어벤저스팀은 15년간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PC방창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엠트리아이앤씨]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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