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즈드, 먼치킨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올스타 도넛팩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올스타 도넛팩’을 출시했다.

이번 ‘올스타 도넛팩’은 던킨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대표 제품 글레이즈드 도넛(6개입), 먼치킨(10개)를 풍성하게 담은 제품이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기존 가격에서 3,700원 할인된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의 패키지는 새해 복을 기원하는 복조리 형태로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던킨은 고품질의 던킨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드립백 커피 머그세트’, ‘스틱 커피 머그세트’, ‘켑슐커피 선물세트’, ‘드립백 틴 세트’ 등 총 4종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할인 구매 가능하다.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한편, 설날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좋은 ‘LED 제기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20일부터 던킨 매장에 방문하여 8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반짝이는 불빛이 들어오는 LED 제기를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풍성한 설 명절을 위해 도넛과 커피가 들어간 다양한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따라 던킨만의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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