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대웅그룹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는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을 출시한다.

일반적으로 노화의 원인 중 하나는 우리 몸의 체내 단백질 EGF 감소로 알려져 있다. 29세를 기점으로 EGF가 급감함에 따라 콜라겐,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주름,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 DW-EGF(rh-EGF)를 10ppm 함유해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EGF는 국내에서 최대 함량을 10ppm으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병풀추출물·호장근뿌리추출물·황금추출물·녹차추출물·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마트카리아꽃추출물·로즈마리잎추출물 등 7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멀티이엑스 바쌈 플러스가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부 보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스베리트롤도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촉촉한 젤 텍스처의 앰플 제품으로 일주일에 한 병씩 4주간 사용하는 집중 주름 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루 동안 지친 피부가 휴식을 취하기 시작하는 밤 10시에는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을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디엔컴퍼니 마케팅 담당자는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1주일에 1병씩 4주간 꾸준히 사용하면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집중 주름 관리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여름에는 클렌징 후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디엔컴퍼니]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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