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이모셔널아이웨어 브랜드래쉬(빅스타아이엔지 대표 김대용)가 패셔니스타 수영의 감각적인 화보를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공개해 화제이다.


소녀시대 수영은 오후의 햇살 속에 투명한 옐로우 크리스탈 아세테이트 소재의 안경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레트로한 무드의 사각 프레임과 트렌디한 틴트 렌즈가 어우러져 일반 안경과 틴트 선글라스 두 가지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최수영은 코지하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이 돋보이는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최수영이 착용한 폴라운드 형태의 안경은 클래식한 무드가 물씬 느껴지며 다가오는 F/W 시즌에 맞춰 레오파드 패턴의 다크브라운 컬러로 과하지 않게 은은한 분위기로연출이 가능하다.

최수영이 착용한 안경은 전국 안경원과 래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