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젠 카드도 친환경으로…‘딥 에코’ 카드 출시

이인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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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포인트 기부, 친환경 소비 캐시백, 헬스케어 등 환경·건강 관련 혜택 담아
- 신한금융의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실천 일환으로 환경보호 트렌드 반영해
- 출시 기념해 12월까지 걷기 이벤트로 5천원 캐시백과 커피 쿠폰 등 경품 행사까지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친환경 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추진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비자를 겨냥한 ‘신한카드 딥 에코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딥 에코 카드는 친환경 포인트 자동 기부, 공유 모빌리티,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연계된 서비스를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여기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성함으로써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그린슈머 고객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딥 에코 카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우드 재질로 카드 플레이트를 제작해 카드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될 때의 환경 영향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딥 에코 카드로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0.1%가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된다. 에코 기부 포인트는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없이 적립되며, 1천 점 이상 적립 시 매월 친환경 협약 기부처로 자동 전송된다고 신한카드 측은 전했다.

아울러 종이 명세서 대신 모바일 명세서를 신청하는 고객들은 ECO 기부 포인트 3천점을 최초 1회 적립해준다는 설명이다.

환경 보호 철학을 담은 풍성한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된다.

버스·지하철·철도 등 대중교통과 쏘카·따릉이·카카오T바이크 등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용 요금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전기차 충전 요금도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쿠팡·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쇼핑몰과 11번가·G마켓·옥션 등 오픈마켓 이용 거래에 대해서도 5% 캐시백이 제공된다.

중고책방 ‘서울책보고’와 중고물품 매장 ‘아름다운 가게’에서 결제하면 오프라인 매장 결제 건에 한해 5%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한 페이퍼리스 시대에 맞춰 리디북스 전자도서,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CGV 온라인 영화 예매 이용 시 통합 월 5회까지 1회당 1천원 캐시백이 적용된다.

헬스케어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매달 오렌지라이프의 건강관리 앱 ‘닐리리만보’에서 1일 1만보 걷기를 월 15일 이상 달성하고 주 1회 이상 앱에 접속하는 경우5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닐리리만보 연계 캐시백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달성 시 제공된다.

또 딥 에코 카드로 오렌지라이프 모바일 보험료를 결제하는 경우에는 첫 보험료가 5천원 할인된다. 보험료 할인 혜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된다.

딥 에코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3천원, 비자 1만 6천원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딥에코 카드 발급 오픈을 기념해 11월부터 12월까지 닐리리만보 앱 기준 1일 1만보 이상 걷기달성 일수가 월 10일 이상인 고객 대상으로 월 5천원 캐시백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오렌지라이프에서는 닐리리만보앱 걸음정보 제공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딥 에코 카드는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환경보호나 건강 등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카드”라고 강조했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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