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업체 와디즈 제휴한 것으로 음악과 미술, 사진 그리고 투자로 채워졌다. 재즈피아니스트 오환희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과 특히 프랑스 파리의 미술과 사진 전시의 트렌드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아울러 와디즈에서 펀딩 예정인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한편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용 차별화 서비스로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이용할 경우 거래실적에 따라 그룹 통합 ‘Tops Club’ 등급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기자명 김은배
- 입력 2019.04.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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