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 THE탄산’이 세계적인 모델 정호연과 노마한 등 탑모델들을 내세워 강렬한 짜릿함을 담은 ‘THE탄산페이스'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정호연과 노마한, 토비, 김은서, 데니스, 안아름 등 모델들을 통해 강렬한 탄산을 마셨을 때 나오는 짜릿한 얼굴 표정을 극단적으로 클로즈업해 THE탄산의 ‘감출 수 없는 상쾌함’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매력 넘치는 모델들의 표정을 통해 ‘THE탄산’의 풍부한 탄산이 주는 짜릿하고 기분 좋은 상쾌함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했다.

특히, 상큼한 노란색과 민트색 배경을 뒤로 모델들의 짜릿한 표정과 탄산이 터지는 듯한 연출은 THE탄산의 레몬향과 사과·민트향의 톡 쏘는 청량감과 상쾌함을 극대화했다.

또 평소 힙(Hip)한 감성을 자랑하는 모델들의 클로즈업샷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THE탄산의 스타일리시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THE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과 짜릿함을 스타일리시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감출 수 없는 상쾌함을 최대한 가까이 담았다”며 “모델들의 짜릿한 표정처럼 올 여름 THE탄산과 함께 일상 속 갈증을 상쾌하게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씨그램 THE탄산’은 풍부한 탄산으로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레몬·애플민트 2종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코카-콜라사]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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