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코스피, 2200선 회복…美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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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네이버 금융 캡처)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7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 훈풍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8포인트(0.52%) 오른 2199.41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2187.93) 대비 14.15포인트(0.65%) 상승한 2202.08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지표 개선과 중국발 증시 훈풍 등에 힘입어 2%대 상승 마감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9.67포인트(1.78%) 상승한 2만6287.0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49.71포인트(1.59%) 오른 317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226.02포인트(2.21%) 급등한 1만433.65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4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1억원, 471억원을 순매도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35개, 내린 종목은 303개다. 보합은 139개 종목이다. 

 

▲ (그래픽=네이버 금융 캡처)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2.13포인트(0.28%) 오른 762.0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759.90)보다 3.01포인트(0.40%) 상승한 762.91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6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1억원, 12억원을 순매도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668개, 내린 종목은 478개다. 보합은 151개 종목이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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