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로 2030 저격 ‘커버낫과 콜라보’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7 1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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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쌍용자동차가 자사의 소형 SUV 판매량 견인 모델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전시장 내방 고객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새로운 티볼리의 탄생을 알리는 참여 마케팅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고도 알렸다.

쌍용차는 커버낫과 여러 채널을 통한 신형 티볼리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패션 중심지 두타 광장에서 베리 뉴 티볼리와 커버낫 공동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14일부터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신차 베리 뉴 티볼리(1대)와 티볼리X커버낫 셔츠 등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차량은 지난 4일 티볼리의 미디어 출시행사에 전시된 바 있는, 세상에 한 대뿐인 특별한 모델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신형 티볼리 관련 이벤트는 영업 네트워크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방문객용 웰컴패스를 수령 후 여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LG 65” 올레드 TV(1명), LG 트롬 건조기(1명), LG 미니 공기청정기(5명), 영화예매권(100명, 각 2매)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SNS 관련 이벤트도 있다. 장소와 관계없이 이번 티볼리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베리뉴티볼리-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1명), 치킨 교환권(1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300명)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신형 티볼리는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파워에 중점을 둔 가솔린 엔진 추가 등 대대적인 상품성 보강이 진행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지난 2015년 오리지널 모델이 첫 공개됐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난 4일 출시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전시장 및 SNS 인증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시행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8월 19일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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