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여신심사에 다자간 화상회의 도입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0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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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환 은행장이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여신심사에 참여했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NH농협은행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비대면 금융시대에 발맞춰 신속한 여신 상담 및 지원을 위해 기업여신심사에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시리즈의 일환으로 도입된 화상회의시스템은 고객의 이메일로 URL을 발송해 접속하고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점-고객-영업점 간의 화상회의를 통해 대면 심사가 불가능할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뿐만 아니라 긴급을 요하는 여신심사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경남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심사에서 기업체와 본점을 연결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자금지원을 신속히 결정했다. 이날 손병환 은행장도 화상회의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약속하는 등 비대면 경영 활동을 펼쳤다.

손병환 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언택트 여신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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