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LF가 전개하는 파리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vanessabruno athe)’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맘 & 키즈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19SS 기획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맘 & 키즈’ 캡슐 컬렉션은 바네사브루노아떼의 인기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하여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했다. 모녀가 함께 ‘시밀러룩’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맘 & 키즈 캡슐 컬렉션은 전국 바네사브루노아떼 매장과 LF 온라인 쇼핑몰인 LF 몰에서 판매하며, 온라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바네사브루노아떼는 이번 캡슐 컬렉션이 공개되는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한정 기간으로 진행되는 ‘인생 한 벌’ 이벤트와 함께 SNS 댓글 참여 이벤트로 마련한다.

룩북 감상평과 함께 바네사브루노아뗴와 어울리는 모녀 커플을 소환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녀 커플 티셔츠를 증정한다.

[사진제공=LF]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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