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 메뉴는 국내산 프리미엄 생자두를 엄선, 5시간 이상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판매하고 있는 EBA(Everything But Artificial)는 ‘비밀이 없는 건강한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의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합성보존료, 착색제, 유화제 등 인공 첨가물을 일절 배제했다.
고객은 자연 그대로의 원재료 배합으로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