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컬러와 기업 BI를 공개한 넥펀은 한층 FUN해진 디자인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본인의 투자 내역과 수익금 내역 등 투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영역도 대폭 개선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원근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넥펀이 기존 금융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 쉽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넥펀은 리뉴얼 기념으로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목표 설정 금액의 1%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제공=넥펀]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